-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경제]◇김주자 씨 별세, 유승욱(한국수출입은행 무역금융실 팀장) 씨 모친상-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25일 오전 7시, 문의 02-2030-7902
정치사회
소비자경제
2019.10.24 18:06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경제]◇윤종순 씨 별세, 김종현(롯데손해보험 법인영업3부문장) 씨 모친상-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문의 02-3010-2233
정치사회
소비자경제
2019.10.24 13:45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원 칼럼]자유무역협정(FTA) 소비자후생 효과는 FTA 발효로 인해 소비자들이 국내시장 및 소비생활에서 느끼는 금전적·비금전적 이득, 심리·정서적 만족감 등을 말한다.한국소비자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인 한·칠레 FTA 발효 15주년을 맞아 소비자후생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의 가격, 품질, 선택의 폭을 중심으로 FTA 소비자후생 체감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수입소비재 16개 품목군, 41개 품목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25~5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소비자후생 체감도 조사결과, F
소비자원칼럼
김인숙 한국소비자원 FTA소비자권익증진팀장
2019.10.24 10:02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경제]◇양태규 씨 별세, 김영만(DB손해보험 경영지원실 부사장)씨 장인상-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5일 오전, 문의 031-787-1500
정치사회
소비자경제
2019.10.23 12:27
-
[소비자경제신문 최송목 칼럼] 대통령은 민주주의 국가의 최고 리더다. 아무나 할 수 있을까? 헌법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누구에게나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지만 아무나 할 수 없고 더더구나 “잘 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묵묵부답(...)일 것이다. 그만큼 어려운 자리라는 의미다.세계 대통령 중에는 배우, 코미디언, 아나운서, 노조 간부, 축구선수 등 이색적인 과거 직업이 많다. 우리의 경우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문 대통령은 변호사 출신이다. 과거 직업이 뭐던 간에 대통령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다른
최송목의 경영전략
최송목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2019.10.22 09:57
-
[소비자경제신문 조건섭 칼럼] 식당에 서비스가 아무리 친절하고 좋아도 맛이 없으면 고객은 다시 올까?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었던 소비자의 하소연을 듣고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우리 점주들이 생각해야 할 것을 정리해본다.지인은 이집 저집 떡볶이를 방문해서 맛보거나 또는 집에서 배달 주문해서 먹었는데 더 맛있는 집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배달앱에 들어가 보았다고 한다. 리뷰를 보니 점주의 진정성이 베어나는 답글을 보고 곧바로 그집에 배달 주문을 했다. 집안에 반려견이 있어서 낯선 사람을 잘 짖는 편이라 배달시 집인근에 도착하면
전문가기고
조건섭 소셜외식경영연구소장
2019.10.22 09:35
-
[소비자경제신문 조남희 칼럼] 대다수 국민들의 금융 이용 관행은 아마도 금융사의 직원을 신뢰에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일반 국민들의 은행 거래는 더욱 그렇다고 본다.이는 저축과 생활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전적으로 은행에 의존해 왔을 뿐만 아니라, 어느 금융사보다 높은 신뢰를 해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은행들은 과연 이런 국민들의 기대에 얼마나 부응해 왔다고 할 수 있을까? 불행하게도 이번 DLS(DLF)사태는 은행들이 고객을 보는 시각을 잘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싶다.은행들은 자신들의 계열사인 증권, 보
전문가기고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2019.10.22 09:27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주권칼럼] 현재 우리나라는 통신 휴대폰 이용자가 단말기와 통신서비스의 결합판매를 통해 단말기를 구매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고가의 단말기-고가의 요금제’의 구조가 고착화 돼있다.이동통신시장의 이러한 구조로 인해 통신사와 판매점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초과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불법과 탈법이 난무하는 유통구조가 형성되었고, 휴대폰 이용자는 서비스 차별과 과중한 가계 통신비 부담을 떠안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국회 등은 작년 하반기에 단말기 완전자급제 입법을
소비자주권시민칼럼
김한기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비자정책팀장
2019.10.15 17:27
-
[소비자경제신문 조건섭 칼럼]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는 “평판이란 남이 아는 당신의 모습이고, 명예란 당신 자신이 아는 자기 모습이다”라고 했다.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은 성공의 첫 번째 요소로 ‘평판’을 꼽을 정도로 평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디.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판은 수치화할 수 없지만 그 어떤 스펙보다 평판이 중요하다. 리처드 브랜슨은 4가지를 제안했다. 절대 갑질하지 마라, 좋은 게 좋은 것이다, 생각하고 행동하라, 절대 속이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페이스북 공간에서 평판관리는 매우 소중하다. 페이스북에 가입하여
전문가기고
조건섭 소셜외식경영연구소장
2019.10.11 10:16
-
[소비자경제신문 최송목 칼럼] 약속장소에 나가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상대 얼굴과 옷 스타일이다. 말 꺼내기 전에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이미지를 내미는 것이 바로 옷차림이다. 출근 옷차림도 그렇다. “오늘 이런 기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사장의 옷차림은 그 회사의 대표 복장이 될 수 있다. 예컨대 사장이 캐주얼 차림이면 주로 직원들도 캐주얼이다. 사장이 정장에 넥타이라면 직원들도 대개는 정장이다. 사장의 복장에 따라 회사의 이미지와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장의 옷차림은 중요하다.'성공을 위한
최송목의 경영전략
최송목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2019.10.08 11:33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주권 칼럼] 2018년말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는 2320만대이고 자동차보험 수리비는 5조 6761억에 이르고 있다. 자동차 수리비를 끌어올리는 주요 원인은 값비싼 부품비이며, 국산차 수리비 가운데 부품가격 비중은 48%다. 그 결과 높은 수리비와 보험료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자동차부품시장에서는 국내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완성차업체에 종속화 돼있어 부품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값비싼 순정부품만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 소비자들의 선택권도 제한되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여 소
소비자주권시민칼럼
김한기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비자정책팀장
2019.10.03 10:25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경제]◇고숙희씨 별세, 전철홍(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실장 겸 대변인) 씨 모친상-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문의 02-2030-7900
정치사회
소비자경제
2019.10.01 17:45
-
[소비자경제신문 전문가 기고] 가끔 ‘직장인이니까’라는 이유를 붙여 소비를 할 때가 있다. 출근할 때 챙겨야 하니까, 밥을 먹어야 오후에 다시 일을 하니까, 퇴근하기 전에 써야 하니까 등등 ‘생존을 위한 필요’와는 다른 조금 특별한 씀씀이다.나의 경우에는 얼마 전 약간의 머뭇거림을 더해 결제한 ‘카메라’가 그랬다. 휴대전화로 대체가 가능하며, 업무와도 관련이 없지만 그래도 ‘직장인이니까’라는 굵은 매직으로 가격표를 쓱쓱 지워, 모른 척 샀다. 아직까지는 후회도 없다. 주말, 그리고 때때로 선선한 바람에 밀려 나서는 동네 산책길에서
전문가기고
서종윤 세무사
2019.09.30 16:13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경제]◇서간란 씨 별세, 서혁준(NH투자증권 에쿼티솔루션부장)씨 빙모상-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9일, 문의 02-2650-2743
정치사회
소비자경제
2019.09.27 15:02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경제]◇우남수 씨 별세, 조민준 (안연케어 대표이사)씨 빙부상-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7일, 문의 02-2227-7590
정치사회
소비자경제
2019.09.26 10:30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경제]◇천세득 씨 별세, 천헌철(한국수출입은행 심사평가단장)씨 부친상-경북 봉화장례식장 3호, 발인 26일 오전 7시, 문의 054-673-0061
정치사회
소비자경제
2019.09.25 12:41
-
[소비자경제신문 최송목 칼럼] 이문열의 삼국지에 철수의 명장면이 나온다. 유비가 죽고 제갈공명이 4번째 출정 길에 올랐을 때 일이다. 사마의의 계략에 넘어간 후주 유선이 제갈공명을 호출했다. 하는 수 없이 군대를 물리게 된 제갈공명은 다섯 길로 군대를 나누어 위험을 분산하고, 매일 솥 아궁이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적의 판단을 흐림으로써 병력 손실 없이 무사히 퇴각할 수 있었다. 시대가 바뀌어도 개념은 같다. 망해가는 사업의 철수에서도 이 같은 지혜와 전략이 그대로 유효하다.사업은 언제든지 망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내키지 않는
최송목의 경영전략
최송목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2019.09.23 10:53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원 칼럼] 최근 영상 콘텐츠 제작 열풍, 간편한 조작방법 등으로 인해 취미용 드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나 `엑시트'에 등장한 드론이 중요한 역할을 맡을 만큼 드론 활용도에 대한 기대감 또한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드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와 더불어 비행금지구역에서 드론을 비행하거나 제한고도를 초과하는 등의 위법사항 적발 건수가 매년 늘고 있다. 특히, 국가 1급 보안시설인 원자력발전소 주변을 불법으로 비행한 드론을 적발한
소비자원칼럼
서정남 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
2019.09.23 10:42
-
[소비자경제신문 조건섭 칼럼] 창업을 준비하면서 상권분석과 입지에 대한 고민과 생각은 많이 해도 정작 개점후 서비스 마케팅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을 하지 않는 것 같다. 필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등록된 외식마케팅 전문강사로 외식업 예비창업자들에게 ‘개점전 촉진 및 개점후 서비스관리’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대부분 사람들은 서비스라고 말하면 ‘친절’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서비스 마케팅은 한마디로 말하면 ‘배려 마케팅’이며 ‘고객을 연구하는 마음과학’이다. 고객을 알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말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잡을 수 있
전문가기고
조건섭 소셜외식경영연구소장
2019.09.23 10:36
-
[소비자경제신문 소비자경제]◇윤용석 씨 별세, 주경남(GS건설 건축수행본부 차장) 씨 모친상-충남 아산유리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문의 041-549-1044
정치사회
소비자경제
2019.09.20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