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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조직현황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언론입니다

소비자경제는 소비자들의 실생활 경제 등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취재, 분석 보도함으로써 우리 경제주체인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올바른 소비문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소비자경제는 2008년 5월 창간한 이래 숱한 ‘소비자고발’ 제보를 통해 소비주체로서 자리를 잃고 약자의 처지에 놓인 소비자의 편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언론매체로서 사실에 입각한 취재와 보도, 정보 전달에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왔습니다. 이러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온 것은 경제주체인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상생적 가교로서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는 ‘좋은 소비자가 좋은 기업을 만들고 좋은 기업이 소비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취지 하에 좋은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노력하는 기업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우리 경제에 또 하나의 신문고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의미도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생산 주체인 기업과 소비자
잇는 상생 언론입니다

그래서 소비자경제는 단순한 비판 기능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산과 공급 주체인 기업 중에서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소비자와의 상생을 위한 보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것인 최우선인 것은 기업 주체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소비자경제는 나쁜 기업에는 눈을 감지 않고, 좋은 기업은 더욱더 사회적 책임을 고취하고 이어가는데 윤활제와 밑그름이 될 수 있는 언론의 사명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

소비자 불만족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선 생산자인 기업이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하도록 언론매체가 우리 시민인 소비자의 알권리에 매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소비자경제는 항상 소비자들과 호흡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해제보, 생생한 최신정보 발굴, 현장취재, 심층적이고 참신한 기획취재를 통해 오늘날 시장경제가 않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소비자와 함께 풀어가는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4차산업 시장경제의 중심
소비자경제가 있습니다

특히 시장경제를 대변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은 물론이고, 경제 산업 주체인 기업의 발전과 소비자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업과 소비자 간의 매개체로 품격있는 언론의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소비자경제는 경제와 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 사물과 인터넷의 연결(loT)이 가속화되는 4차산업의 길목에서 입체적인 뉴스 컨덴츠 생산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소비자고발의 영상뉴스,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적 취재 보도에도 직관적 인지로 취재 보도의 파급력을 높여가는 뉴스를 생산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소비자경제 조직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