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08.17  update : 2017.8.17 목 10:01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산업 IT·전자통신
LG 코드제로 A9, 네티즌 마음 사로잡았다
(사진=LG전자)

[소비자경제신문=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선보인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의 광고 영상이 1천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지난 6월 깔끔하기로 유명한 방송인 서장훈씨를 모델로 기용한 LG 코드제로 A9 광고 영상을 유투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했고, 7주 만에 조회수 1천만을 돌파했다.

1분 18초 분량의 광고 영상은 키가 큰 서장훈씨의 청결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이미지를 활용해 코드제로 A9의 청소 성능, 위생성, 사용 편의성 등을 쉽고 직관적으로 표현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영상은 또 △세계 최고 수준의 140와트(W) 흡입력 △사용자의 키에 맞춰 청소기의 길이를 90cm부터 112cm까지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편리함 △마루, 침구, 카펫 등 청소 대상에 최적화된 전용 흡입구 △벽을 뚫지 않고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전용 충전대 등 코드제로 A9의 다양한 장점들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코드제로 A9은 광고 영상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출시한지 3주 만에 1만대가 팔렸다. 2015년에 선보였던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핸디스틱’이 1만대 판매에 3개월이 걸리던 것에 비하면 3배 이상 빠르다.

LG 코드제로 A9은 비행기의 제트엔진보다도 16배 더 빠르게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을 탑재했다. 또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2중 터보 싸이클론(Axial Turbo Cyclone™)’ 기술은 2단계의 강력한 회오리바람으로 빨아들인 공기 속의 미세한 먼지까지 분리시켜 흡입력을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이 제품은 LG화학의 고성능 착탈식 배터리 2개를 사용해 최대 80분까지 연속해서 청소할 수 있다. 또 헤파(HEPA) 필터를 포함한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이 초미세먼지가 제품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99.9% 차단해준다. 이 제품은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도 제거해 영국알러지협회(BAF)로부터 공식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LG전자는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바닥 청소 시 청소기에서 나오는 바람이 사용자의 반대편을 향하도록 제품을 디자인해 사용자를 배려했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을 한국과 대만에 출시한 데 이어 올 하반기부터 호주, 미국 등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코드제로 A9의 장점인 흡입력, 위생, 사용 편리성 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npce@dailycnc.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윤대우 칼럼] 영화 ‘하루’‘박열’의 메시지...‘복수’를 멈추는 방법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명품 배우 김명민이 출연한 영화 ‘하루’와 이제훈이 열연한 '박열'을 얼마 전 관람했다. '하루'는 관객들에게 극도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톰 쿠르즈 주연 ‘엣즈 오브 트머루’도 죽음의 반복을 그린 내용이지만 ‘하루’와 많이 달랐다. 톰은 죽음의 반복을 통해 점차 향상된 자신을 발견했지만 김명민은 갈수록 지옥엔 문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김명민과 변요한의 뛰어난 연기력도 훌륭했지만 뻔한 인과응보 스토리에서 작은 깨달음이 있었다. 감독은 영화를 통해 죄를 지었다면 피해자에게

[이동주 의학 칼럼] 감기 왜 그렇게 진료하십니까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아직도 의료 혜택을 받기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으신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사실 진료를 하다보면 겨우 이런 것 때문에 병원에 오나 싶은 환자들도 꽤 많습니다.워낙 우리나라의 의료 접근성이 뛰어나서 그렇겠지만 특히나 자녀들을 데리고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은 감기같은 병에도 너무 쉽게 병원을 찾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콧물만 조금 나도, 기침만 조금 해도 아이를 데리고 진료를 받으러 옵니다.심지어는 애가 어디가 아픈지도 잘 모르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병원 한번 데려가 보라던데요’ 하며 마치 어디 아픈지 맞춰보라

[박재형 법률 칼럼] 법원과 검찰은 너무 친해서는 안된다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최근 판사가 술자리에서 검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습니다. 성추행 피해 검사는 피해 사실을 소속 검찰청에 알렸고, 검찰청이 그 사실을 법원에 통보하였으며, 문제가 알려지자 판사가 피해 검사에게 사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보도에 미루어 보면, 판사의 성추행이 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소위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야 할 판사가 성추행을 범했다는 점, 그리고 역시 사회적으로 상당한 힘을 가진 검사가 성추행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점에서 이슈가 될 만

[데스크칼럼] 한반도 8월 위기설의 실체

[소비자경제신문칼럼] 8월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반도 전쟁 불사 발언을 워싱턴 정가 강경 매파 한 정치인의 입을 통해 알려지면서 국내 증권 시장이 한 때 곤두박질 쳤다.코스피 시장은 전일 2427선을 달리던 것이 하루 새 최대 50포인트 이상이 무너졌다. 이처럼 최근 북한 김정은 정권이 쏘아올린 미사일 도발 이후 한반도 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다.과연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인가.이 물음을 던지면 어느 누구도 현시점에서 시인도 부정도 못하는 형국이다. 수면 위로는 거친 입담을 주고 받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데스크칼럼]금호타이어 채권단 ‘갑질 횡포’…정부가 나서야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최근 도를 넘는 ‘갑질 횡...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