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G-STAR 2025에서 ‘팰월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려, 오는 16일까지 관람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보인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관람객은 부스 안의 ‘팰 사냥 존’과 ‘팰 포획 존’에서 게임 속 요소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스탬프도 모을 수 있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G-STAR 2025 기간 동안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매일 ‘팰월드 모바일 퀴즈쇼’, ‘팰 퍼레이드’, ‘포토 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팰월드 모바일 퀴즈쇼’에서는 게임 관련 문제를 풀면 경품도 제공된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팰 퍼레이드’는 인기 크리에이터 윤쭈꾸 크루와 팰 인형탈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더욱 활기를 더한다. 관람객은 이어지는 ‘포토 세션’에서 팰 인형탈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작은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한 무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크래프톤은G-STAR 2025 열리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부스를 마련했으며, 현장 프로그램과 이벤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G-STAR 2025의 크래프톤 부스를 추천한다. 포켓페어 IP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체험 공간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시연과 이벤트가 이어지며, 부스는 오는 1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