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로치즈·통새우·불고기 3종, 프리미엄 브리오슈번 활용한 샘플러 구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모임 및 홈파티 등에 적합
[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오늘 점심 메뉴가 고민된다면, 축구 있는 날에 딱 어울리는 한 박스를 추천한다.
버거킹이 선보인 신제품 ‘베이비버거’는 인기 메뉴 3종을 한 박스에 담아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세트다.
콰트로치즈·통새우·불고기 3가지 베스트셀러가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담겨 있어 혼자 먹기에도 좋고, 동료와 나눠 먹기에도 제격이다.
프리미엄 브리오슈 번을 사용해 식감은 부드럽고, 크기는 작아졌지만 버거킹 특유의 풍부한 풍미는 그대로 살아 있다. 특히 축구 중계가 예정된 오늘 같은 날, 점심에 가볍게 먹어두면 저녁 응원 시간에 더 든든하다.
가족·동료·친구들과 나눠 먹기 좋은 메뉴 구성 덕분에 오후 경기 프리뷰를 보며 가볍게 즐기는 스낵으로도 잘 어울린다. 작은 크기지만 한입 한입이 꽉 차 있는 ‘베이비버거’는 오늘 같은 경기 날, 응원 분위기를 살리는 미니 버거 세트가 될 것이다.
오늘 점심, 축구가 있는 화요일 버거킹과 함께하면 하루가 조금 더 맛있어진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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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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