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를 원하는 이용자 누구나 데모 버전 통해 ‘월드 콘텐츠’ 및 ‘시간의 전장’ 등 체험 가능
데모 버전 공개와 함께 신규 영상 공식 유튜브 및 소셜 미디어 통해 선봬
[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넷마블은 25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신작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유저는 월드 콘텐츠와 타임어택 모드 ‘시간의 전장’ 등 핵심 전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데모 공개와 함께 신규 영상을 유튜브 등에서 선보였으며, 스타일리시한 전투 액션을 강조했다. 김광훈 디렉터는 “트위치콘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모를 전 세계 이용자에게 공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PC·콘솔 이용자를 위해 제작된 액션게임으로, 4인 협력 전투와 ‘성진우 군주화 전투’ 등 신규 콘텐츠를 제공한하며, 게임은 스팀과 엑스박스에서 패키지·DLC 형태로 출시된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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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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