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22일 자사 모바일 RPG ‘소울 스트라이크’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22일 자사 모바일 RPG ‘소울 스트라이크’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사진=컴투스홀딩스]

[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22일 자사 모바일 RPG ‘소울 스트라이크’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첫 PvP 콘텐츠인 ‘동료 결투장’이 도입됐다. 이용자는 5인의 동료를 구성해 대결을 펼치며, 티어에 따라 보상으로 신규 재화 ‘승리의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동료와 스킬의 한계 돌파 시스템인 ‘유일 초월’이 추가됐다. 10각성 이후 전용 재료를 사용해 능력치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신화 동료 ‘루엘’이 등장했으며, 로드맵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pce@dailycnc.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