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홈앤쇼핑은 6월 7일 밤 10시 55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CALVIN KLEIN SPORT(CKS)’의 2025 S/S 래쉬가드 세트를 단독 방송으로 선보인다.

CKS는 홈앤쇼핑 스포츠웨어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은 워터 티셔츠와 팬츠 세트로 구성됐다. UV 차단, 발수, 속건, 스트레치 등 기능성 소재가 적용됐으며, 수영복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상품평 작성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CKS 래쉬가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름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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