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분담 차원…보험금 신속 지급
[소비자경제=최주연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최근 발생한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과 고통 분담하기 위해 특별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장기 보험계약자에 대한 보험료 납입유예(6개월 예정) ▲대출고객에 대한 만기 연장 및 대출원리금 상환 유예(6개월 예정) ▲사고보험금 신속 접수 및 보험금 신속 지급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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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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