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까지, 삼성전자 주요 제품군 위메프 단독 특가 선봬

위메프가 오는 14일까지 ‘삼성WE빅세일’을 실시한다. [사진=위메프] 
위메프가 오는 14일까지 ‘삼성WE빅세일’을 실시한다. [사진=위메프] 

[소비자경제신문=최지우 기자] 제습기와 에어컨 매출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위메프가 삼성전가 계절가전을 최대 30%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위메프는 오는 14일까지 ‘삼성WE빅세일’을 실시하고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가전부터 PC/노트북, 모바일, 웨어러블 등 삼성전자 제품군을 총망라해 위메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WE빅세일’ 대표 상품은 ▲비스포크 2도어 키친핏 냉장고 333L ▲김치플러스 김치냉장고 490L ▲UHD 4K TV 163cm ▲갤럭시북3 프로 13세대 ▲갤럭시탭 S8 128GB 등이다.

삼성전자 에어컨 전용관에서는 공간별, 평형대별 추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클래식 멀티형 ▲비스포크 무풍 스탠드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등이다.

행사 기간 모든 고객에게 3종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7% 쿠폰(최대 100만 원 할인), 5% 카드사 쿠폰(최대 5만 원), 10% 장바구니 쿠폰(최대 15만원) 등을 중복 적용 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 디지털가전실 최범석 실장은 “삼성WE빅세일은 단 열흘간 위메프에서만 단독으로 열리는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이라며 “삼성전자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이사, 혼수 준비는 물론 에어컨 전용관 등을 통해 편리하게 여름맞이 가전 구매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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