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5만 장 이상 판매…자체개발 냉감소재 인기

여아 주니어 브랜드 ‘더데이걸’이 여름을 맞아 냉감 소재의 ‘힙해팬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이랜드]
여아 주니어 브랜드 ‘더데이걸’이 여름을 맞아 냉감 소재의 ‘힙해팬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이랜드]

[소비자경제신문=양하임 기자] 여아 주니어 브랜드 ‘더데이걸’이 여름을 맞아 냉감 소재의 ‘힙해팬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힙해팬츠 컬렉션’은 누적 5만 장 이상 판매된 더데이걸의 여름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이랜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더데이걸에서 직접 개발한 냉감소재를 사용해 뜨거운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흡속속건 기능이 뛰어나다.

이 외에도 높은 텐션감의 나일론 스판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산뜻하고 구김이 덜해 활동성이 높은 아이들이 착용하기 좋다.

이번 컬렉션은 ▲조거팬츠 ▲와이드팬츠 ▲오버롤팬츠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기장과 형태로 출시돼 아이들이 본인의 키와 연출하고 싶은 핏을 고려해 착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조거팬츠’는 힙한 디자인으로 한여름에 크롭티와 연출하기 좋고, 가볍고 시원한 소재까지 더했다.

이랜드 더데이걸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힙해팬츠뿐만 아니라 같이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크롭티 등 여러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며, “힙한 무드에 냉감 소재까지 더해진 더데이걸의 힙해팬츠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데이걸의 힙해팬츠 컬렉션은 이랜드몰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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