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펫푸드·대웅펫·유한양행 등 100여 개 브랜드 참여
[소비자경제=김성지 기자] 쿠팡이 하림펫푸드·대웅펫·유한양행·일동후디스 등 100개 반려동물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쿠팡이 오는 10일까지 최대 77%까지 할인하는 새해 첫 ‘LOVE PET! LOVE 펫스티벌’을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펫스티벌은 ▲건강하개 겨울나개 반려생활 잇템 테마 ▲맛있고 건강한 간식·사료 골라담기 ▲즐거운 놀이생활 장난감·놀이템 테마 ▲좋은건 함께 하고 싶어서 반려동물 테마,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한양행 Recipe V 반려견 처방식사료, 알러지+피모, 1.2kg(1만 원대) ▲일동후디스 반려동물 후디스펫 장케어 유산균 산양유 60g(2만 원대) ▲동원 뉴트리플랜 고양이 뉴트리스틱 20p(1만 원대) ▲정글몬스터 고양이 쏙쏙 모래 매트(2만 원대)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이 엄선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모아 특가에 준비했다”며 “지난해 론칭한 로켓펫닥터, 펫여행 등을 론칭한데 이어 올해도 다양한 인기 펫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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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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