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포인트…최대 3500만원 상당 경품 제공
우리동네GS, GS샵 등 전용 앱 통해 참여 가능
[소비자경제=이창근 기자] GS리테일이 전사 통합 프로모션 ‘쓰다 보면 완성되는 GS빙고’ 캠페인을 다음 달 진행한다. GS리테일은 30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해당 캠페인은 자사의 온·오프라인 서비스 체험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와 GS샵에서 가능하며, 캠페인 페이지 내 빙고칸에 해당하는 미션을 수행해 빙고판을 완성하면 된다.
빙고 항목은 패밀리 서비스 및 GS Pay 가입·GS리테일 통합약관 동의 등 GS리테일 이용 고객이라면 쉽게 참여 및 달성 가능한 미션들로 구성됐다.
GS리테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9000 가량의 포인트를 증정하며, 추가로 ▲다낭 3박 4일 여행권 2인(1명) ▲듀얼소닉맥시멈(3명) ▲LG 스탠바이미(5명) 등 총 3500만 원 상당의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GS리테일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보시고 풍성한 혜택과 경품을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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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기자
npce@dailycn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