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라인 컬렉션 선봬
[소비자경제=최지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브라이틀링·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18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브라이틀링’은 프리미에르 라인의 투르비용 컬렉션과 탑타임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윌리 브라이틀링’(9000만 원대),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레옹 브라이틀링’(7000만 원대),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가스통 브라이틀링’(7000만 원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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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기자
npce@dailycn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