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글로벌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7일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7일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소비자경제=최주연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겜프야 2023)’에 신규 트레이너 ‘리쿠미’가 등장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최근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새로 등장한 리쿠미는 근력과 지능 속성을 모두 갖춘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다. ‘열혈고교’ 시나리오에서 선수 육성 효율이 높고 강력한 2루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리쿠미를 비롯해 1루수 트레이너 ‘로키’와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암페로’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보다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여름 방학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2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골드’와 ‘초월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10일 간 접속하면 ‘하이퍼 영입 10+1 쿠폰 3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는 ‘갤럭시 컵’이 열린다. 이달 30일까지 배정된 리그의 여타 구단과 경기를 펼치고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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