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더킹’ 시리즈 최초 과즙 제품
복숭아-패션후르츠가 더해진 풍부한 과일 맛 특징
[소비자경제=최주연 기자] 에너지 충전과 함께 풍부한 과일 맛을 즐길 수 있는 에너지드링크가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8일 복숭아와 패션후르츠 과즙을 첨가한 ‘핫식스더킹 크러쉬 피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핫식스더킹 크러쉬 피치는 업무나 공부를 위한 집중력 강화 목적 외에도 에너지 드링크의 다양한 맛을 중요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핫식스더킹’의 첫 과즙 제품군으로 달콤한 복숭아와 상큼한 패션후르츠가 더해진 풍부한 과일 맛이 특징이다. 과라나추출분말, 타우린, 마카추출분말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진분홍색 패키지를 통해 원재료의 톡톡 튀는 색감을 표현했다.
관련기사
- 롯데칠성음료 ‘캐리비안베이 BBQ & BEER 페스티벌’ 진행
- 롯데칠성음료, ‘모두의 시그니처 시즌 2’ 시상식 개최
-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블랙플러스’ 광고 공개
- 롯데칠성음료, “음료 구매만으로 기부 참여 돕는다”
- ‘핫식스 더킹’ 2023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공식 스폰서 참여
- 롯데칠성음료, 컬트 와인 ‘오린 스위프트’ 급격한 성장세 보여
- 롯데칠성, 위트 위스키 ‘번하임’ 출시…밀 함유량 51%
- 롯데칠성음료, ‘숙취 깨는 히어로! 깨르방’ 온라인 게임 선봬
- 롯데칠성, 논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클리어’ 출시
- 롯데칠성x마주앙 아트, ‘달항아리’ 와인 에디션 2종 출시
최주연 기자
npce@dailycn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