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품 미니샷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위스키의 색과 향 한층 더 강조.
[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골든블루가 ‘골든블루 쿼츠(GoldenBlue Quartz)’ 출시 1주년을 맞아 ‘미니샷잔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700ml ‘골든블루 쿼츠’ 1병과 52ml 미니샷잔 2개로 구성됐다.
젊고 세련된 감성의 ‘쿼츠’를 보다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선물용과 홈술용 모두 활용 가능하다.
특히 패키지에 포함된 미니샷잔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위스키의 색과 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가볍고 휴대가 편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골든블루는 이번 출시를 통해 위스키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골든블루 쿼츠’는 스코틀랜드산 고품질 원액을 사용한 36.5도 저도주 위스키로, 과일 향과 바닐라의 달콤함, 견과류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소비자들이 위스키를 더 자유롭고 세련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젊은 세대의 감성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골든블루 쿼츠 미니샷잔 패키지’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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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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