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후 2.10%, 수익률 1위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자본차익 기대

신한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 피켓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 피켓 (사진=신한자산운용)

[소비자경제] 최은비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의 수탁고가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는 MAN 그룹의 글로벌 채권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피투자펀드는 MAN 그룹이 선정한 150여개 기업에 투자하며 글로벌채권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투자지역배분을 통해 인덱스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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