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최주연 기자] LG생활건강이 추석을 맞이해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품격 있는 풍성한 화장품 특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화장품,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까지 다양한 브랜드,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광화문에 드리워진 보름달의 달빛을 섬세한 디테일로 새긴 ‘후 공진향 궁중세트’를 출시했다. 공진향 인양 밸런서, 인양 로션, 기앤진 크림이 함께 구성됐으며, 증정 제품으로 기앤진 아이크림 4ml, 넥앤페이스 탄력 리페어 30ml가 포함돼 환절기에 건조해진 피부 탄력을 집중 관리할 수 있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은 민감 피부를 위한 뷰티 리추얼,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 스페셜 기획’을 선보인다. 센테니카 크림과 아이크림이 내장되어 품격과 소장 가치를 높였고, 로시크숨마 라인을 경험해볼 수 있는 스킨, 에멀전, 크림 미니어처까지 풍성하게 구성되어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고급스러운 기프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오휘는 주름 및 탄력 집중 케어 안티에이징 기술의 결정체인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3종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베이비콜라겐의 흡수를 돕는‘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실타래처럼 섬세하게 엮은 듯한 질감의 고농축 제형의 ‘크림’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눈가 피부를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아이크림’과 눈가를 화사하게 밝혀줄 ‘리얼 컬러 스틱 섀도우(골드)’, 클렌징폼까지 증정품으로 제공한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추석을 맞아 탄력 잃은 피부를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하는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세트는 빌리프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인 ‘빌리프 유니버스’ 속 ‘블루 파라다이스’의 노을빛 전경을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여성들의 이상적인 피부 나이를 지향하는 ‘이자녹스’에서 추석 한가위를 맞아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3종 스페셜 세트’를 특별한 기획 구성으로 선보였다. 이번 스페셜 세트는 무너지기 쉬운 피부의 탄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려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기능성 인텐시브 케어 아이템’들로 특별하게 구성됐다.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추석 한가위를 맞아 최고급 명품 홍삼인 천삼과 꽃의 기운이 충만한 화로수를 담아내어 피부 고민의 근본을 개선하고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클린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예화담’은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 품격세트 알디프 에디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3월 보윤 라인 리뉴얼을 통해, ‘천혜명의단’ 원료 함량을 2배 강화하고, 백송로버섯과 녹각영지버섯으로 새롭게 구성된 ‘보윤단’에 피부 노화 징후를 케어해주는 ‘공진칠윤단’까지 더해졌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는 피부 밸런스 케어를 통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손상 보호를 돕는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기초 2종 세트’를 선보였다.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토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된 2종 세트는 병풀 추출성분, 베타인, 판테놀을 함유한 처방으로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도 안심하고 선물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