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즌 상품 포함 최대 80% 할인

롯데아울렛이 오는 27일까지 아울렛 전점에서 역시즌 상품을 포함해 사계절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레디 포 시즌즈’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아울렛] 

[소비자경제=최지우 기자] 계절을 미리 앞당겨 쇼핑을 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롯데아울렛이 역시즌 상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롯데아울렛이 오는 27일까지 아울렛 전점에서 역시즌 상품을 포함해 사계절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레디 포 시즌즈(Ready 4 Seoson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상품군 부터 골프, 스포츠, 키즈 상품군 등 총 8개 상품군 80여 브랜드가 참여해 사계절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광교점 외 7개점(파주, 이천, 광주월드컵, 광주수완, 율하, 청주, 남악)에서는 ‘코오롱스포츠 FW 역시즌 특가전’을 진행해 기존 할인율에 추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이천점, 김해점 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등 아웃도어 브랜드 사계절 인기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이번 행사 참여 브랜드에 한해 구매금액대별 최대 3%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