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권찬욱 기자] 동아오츠카가 서울시와 MBN, 한국레츠요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도시감성 시민동행 프로젝트 ‘광화문 달빛요가’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지원한다.

동아오츠카는 21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광화문 달빛요가가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8시 30분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적이고 평안한 요가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복잡한 도심 속 공간인 광화문광장의 매력적인 일상을 시민들에게 제안한다.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은 21일 오후 7시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진행되며, 동아오츠카는 개막식장에 마련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팝업부스를 통해 이온워터 림보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 참가자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가 제공되며, 단계별 성공 시 포카리스웨트 타올 등 굿즈가 증정될 예정이다.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는 동아오츠카의 대표 브랜드인 포카리스웨트의 후속 브랜드로, 일상생활 속 수분순환을 지키는 저당·저칼로리 데일리 밸런스 이온음료다. 동아오츠카는 음료업계 최초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골프크루 ‘버디온(#BUDDYON)’과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여성 챔피언십’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