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가까운 실내 건조 콘셉트...피죤의 ‘프레시’한 브랜드 이미지 강조
[소비자경제신문=양하임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최근 브랜드 전속 모델 배우 이보영과 함께 자연의 싱그러움을 닮은 실내 건조를 강조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피죤이 공개한 이번 광고는 자연에 가까운 실내 건조를 콘셉트 구성으로 깨끗하고 상쾌한 피죤의 향기와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이보영이 만나 프레시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시너지를 자아냈다.
일상 속 생활문화 파트너로서 언제 어디서 건조해도 산뜻한 피죤의 제품 기술력과 상쾌함까지 한 번에 담아낸 영상으로 피죤의 브랜드 이미지가 돋보인다.
“빨래엔 피죤”이라는 이보영의 목소리로 시작한 광고 영상 속에서, 이보영은 쨍쨍한 햇빛과 쾌적한 바람이 불어오는 실외에서 셔츠를 털어내다 단숨에 실내로 이동한다. 이를 통해 자연에 가까운 실내 건조를 강조하는 피죤의 제품력을 가시적으로 전달했다.
그리고 “피죤이 있잖아요”라는 이보영의 멘트가 흘러나오며 냄새의 원인을 없애는 ‘덱스트린’ 분자를 이미지화해 꿉꿉함 없는 실내 건조를 가능케 하는 피죤만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피죤 관계자는 “이보영과 함께 한 이번 광고는 햇빛과 바람이 없어도 자연에 가까운 실내 건조가 가능한 피죤의 상쾌함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피죤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생활 속에서 늘 함께하는 생활 문화 파트너 브랜드로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죤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인 대표적 국민 생활용품 브랜드로, 국내 대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