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한돈사용 떡갈비, 소갈비찜, 소갈비찜+보쌈 도시락 3종
​​​​​​​전 매장에서 판매…단체 주문 대상 ‘재래김’·매장 우대권 증정

[사진=원앤원]
[사진=원앤원]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한끼 식사로 든든한 도시락 메뉴를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육즙가득떡갈비도시락’, ‘명품소갈비찜도시락’, ‘명품소갈비찜+보쌈도시락’ 등 3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한식 도시락으로 제격이다.

‘육즙가득떡갈비도시락’은 한우와 한돈을 사용해 육즙이 풍부하며, ‘명품소갈비찜도시락’은 부드러운 소갈비찜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명품소갈비찜+보쌈도시락’은 원할머니의 시그니처인 부드러운 보쌈과 소갈비찜을 한번에 맛볼 수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 떡갈비주먹밥과 육즙가득떡갈비가 추가되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원할머니만의 한식 노하우로 만든 육즙가득한 떡갈비와 고품질의 소갈비찜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원할머니 보쌈족발 전 매장에서 즐겨보실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도시락을 주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문 수량에 따라 ‘원할머니 재래김’ 또는 원앤원㈜ 브랜드 내에서 사용 가능한 우대권을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비자경제신문 노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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