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맛낙지원쌈’·‘모둠보쌈’ 등 저렴한 가격 즐길 수 있는 기회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초복을 맞아 11번가가 매월 11일 진행하는 쇼핑 프로모션 ‘월간 십일절’에 참여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1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번 월간 십일절 행사에서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오는 15일까지 월간 십일절을 통해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기기 좋은 ‘불맛낙지원쌈’과 ‘모둠보쌈’에 특별 할인을 적용한 모바일 상품권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불맛낙지원쌈은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신메뉴로 매콤한 낙지볶음과 보쌈 수육을 조합한 메뉴로, 채소나 쌈떡에 싸서 먹는 삼합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모둠보쌈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보쌈 수육을 다양한 김치, 쌈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원할머니 보쌈수육의 대표 메뉴다.
해당 상품들의 가격은 ▲불맛낙지원쌈 소(小) 2만 9000원(36% 할인가) ▲모둠보쌈 소(小) 2만 7000원(25% 할인가)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많은 고객분이 맛있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을 가벼운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원할머니 보쌈족발과 함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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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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