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스 모터스포츠팀과 콜라보레이션...포르쉐 911 GT3 시승, 탑승 체험 열기 뜨거워

익스트림, 포르쉐 911 GT3 시승 이벤트 등...슈퍼레이스 공식 스폰서 성료. (익스트림 제공)
익스트림, 포르쉐 911 GT3 시승 이벤트 등...슈퍼레이스 공식 스폰서 성료. (익스트림 제공)

[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현대인의 건강과 활력 파트너 ‘익스트림’이 포르쉐 911 GT3 시승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2025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 활동을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익스트림은 3년 연속(2023~2025)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로 참여 중인 익스트림은 아르기닌, 블랙마카, 올인원 포 맨(종합비타민)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왔다. 

익스트림은 실제 모터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포르쉐 911 GT3 차량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경품과 특별한 이벤트 경험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연계 이벤트로 포르쉐 911 GT3 차량 시승 및 탑승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현장 방문객, 국내외 레이싱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호응과 체험 열기가 무척 뜨거웠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포르쉐 911 GT3 차량 전시 및 시승 이벤트는 그간 익스트림이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볼가스 모터스포츠팀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뤄졌다.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국민 개그맨 한민관 선수가 소속된 팀으로 유명하다. 2024 파나텍 GT월드 챌린지 아시아 투어 일본 오카야마 서킷, 중국 상하이 서킷에서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며 K-레이싱의 저력을 보여준 팀이기도 하다.  

익스트림은 현장 부스를 찾은 현장 관람객들이 미니카 레이싱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익스트림 제공)
익스트림은 현장 부스를 찾은 현장 관람객들이 미니카 레이싱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익스트림 제공)

아울러 익스트림은 현장 부스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미니카 레이싱 게임 기회를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업체 측은 미니카 레이싱 게임을 통해 블랙 마카, 오메가3, 단백질 슬림 쉐이크, 아르기닌 화이트 등의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포르쉐 911 GT3 차량은 일반인이 직접 탑승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 만큼, 희소성이 더해져 현장 관람객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이번 포르쉐 911 GT3 시승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 활동으로 익스트림의 브랜드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인의 건강&활력 파트너 ‘익스트림’은 활력의 아이콘 지예은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3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김종국과 함께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대한민국 NO1 건강기능식품 대상 5년 연속 수상 등 12관왕을 차지했으며, 대한장애인협회, 비치발리볼 신지은, 클라이밍 성한아름 선수 등 총 880명에 달하는 장애인 체육 및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활발하게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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