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박수민 기자] 한국타이어가 오는 8월 18일까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팝업스토어 ‘한국 튜브 숍(HANKOOK TUBE SHOP)’을 운영한다.
이번 ‘한국 튜브 숍’은 타이어가 낯선 MZ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타이어가 확대하고 있는 컬처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타이어 모양의 튜브를 빌려주는 대여소 콘셉트로 운영되며 포토존, 플레이존, 이벤트 구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측은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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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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