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1200만 돌파…‘성진우의 시크한 블랙 슈트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 제공

넷마블은 오는 5월 8일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출시한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오는 5월 8일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출시한다 [사진=넷마블] 

[소비자경제=권찬욱 기자] 넷마블은 오는 5월 8일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출시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진행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사전등록자 수는 현재 12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사전등록자 수는 이벤트 시작 이틀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한달이 채 되기 전에 1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정식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넷마블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전설 등급 방어구 세트’와 ‘성진우의 시크한 블랙 슈트 코스튬’, ‘속성별 마력 수정 각 2개’, 10만 골드’ 등 20만 원 상당의 실제 판매 패키지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휴대폰 등록을 하면 헌터 ‘유진호’를, PC 사전등록 시에는 ‘10만 골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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