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최지우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라인이 출시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가 새해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동국제약은 17일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가 각종 홈쇼핑 채널에서 생방송 중 4차례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런칭 방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55년 피부 과학 기술력과 독자적인 병풀 사이언스인 테카놀로지로 완성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지난 2015년 첫 출시된 이후 누적 판매량 5200만개를 돌파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의 새로운 시리즈라서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브랜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피부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초기 피부 나이 흔적부터 이미 눈에 띄는 깊은 피부 나이 흔적을 개선해 주는 NEW 체감형 에이징 시그널 케어로, 토탈-슬로에이징을 넘어 하이퍼-안티에이징까지 토탈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