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메인 캐릭터를 달콤한 도넛 구현
구매 고객 대상 100% 당첨 경품 이벤트 진행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도넛이 최근 인기 신규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와 컬래버 신제품을 출시했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도넛이 최근 인기 신규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와 컬래버 신제품을 출시했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도넛이 최근 인기 신규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와 컬래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GRS는 31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퍼즈업은 지난달 26일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추며 헤르피·포핀·퐁구 등 귀여운 캐릭터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게임 속 메인 캐릭터를 활용해 도넛으로 구현한 이번 컬래버 신제품은 달콤한 오리지널글레이즈드에 로투스스프레드를 입히고 헤르피 사인판을 올린 △가이드 헤르피, 진한 멜론크림을 가득 충진한 △메이트 포핀, 달콤한 초콜릿아이싱과 퐁구 사인판을 토핑한 △댄싱 퐁구, 망고스프레드와 스프링클 토핑으로 팡팡 터지는 즐거움을 담은 게임을 표현한 △플레이 퍼즈업 총 4종이다.

퍼즈업 신제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 퍼즈업 도넛 구매 고객 대상 100% 당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여러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전 연령층에게 인기있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즈업 게임 컬래버를 기획했다”며 “오는 12월 색다른 겨울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이고자 트렌드 조사와 제품 개발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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