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업그레이드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GC녹십자웰빙 메타프로바이오틱스 리뉴얼 출시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GC녹십자웰빙 메타프로바이오틱스 리뉴얼 출시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소비자경제신문=김연주 기자]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으로 장 건강을 위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탄생했다는 소식이다.

GC녹십자웰빙은 최근 프리미엄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타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 2021년 11월 출시된 후 1년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900만 포를 넘어선 GC녹십자웰빙의 히트 유산균 '메타바이오틱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주원료로는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연구한 특허 유산균 2종과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 ‘다니스코’의 16종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됐다. 또 100% 사탕무에서 유래한 이스라엘 천연 원료 제조기업 ‘갈람’의 프리미엄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GC녹십자웰빙 제품 중 유산균 대사산물 최대량인 122mg이 함유됐고, 판토텐산·아연 등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한다. 반면 부드러운 밀크맛 분말로 하루 1포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GC녹십자웰빙은 출시 기념으로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쇼핑몰인 ‘녹십자웰빙몰’에서 1개월 분을 55% 할인된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제품과 관련된 문의는 GC녹십자웰빙 고객센터을 통해 가능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토탈 장 케어 건강기능식품이다”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도 함유돼 있어 온 가족 건강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