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이스’, 입체초음파 사진 AI 분석…생후 50일 얼굴 예측
어린이보험 상담 신청 동의한 참여자 중 100명에 서비스 제공
[소비자경제신문=하유진 기자] 출생 전 가입한 어린이보험은 생후 아이에게 일어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큰 도움이 된다.
현대해상은 지난 3월 한 달 간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어린이보험을 상담한 고객 대상으로 ‘베이비 페이스’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이비 페이스’는 태아의 입체초음파 사진을 AI가 분석하여 생후 50일이 된 아기 얼굴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임산부와 그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 아기 첫봄은 굿앤굿’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굿앤굿 어린이보험 상담 신청에 동의한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베이비 페이스’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예비 엄마와 아빠가 행복한 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기가 행복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2004년 업계 최초 어린이 전용보험을 출시한 이후 '업계 최다.최장 판매'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신생아 10명 중 6명은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보험Q’를 가입하고 있다.
관련기사
- KB손보·메리츠화재·현대해상, 내년 車보험료 2.0~2.5% 인하
- 현대해상, 조용일 부회장·이성재 사장 승진…‘안정·실적에 주력”
- [必환경ESG] 현대해상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진심”
- [증권Now] 현대해상 내년 실손보험료 인상 시 손해율 개선 기대
- 현대해상, ‘통학길 요소 파악 및 사고 특성’ 분석
- 현대해상,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유튜브 2500만뷰 돌파
- 현대해상,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 출시
- 현대해상, 5060고객 대상 ‘취미찾기 원데이클래스’ 운영
-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신담보 2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하유진 기자
hyj74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