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질환' 진료비 급증 걱정이라면…트렌드 담는 보험
'뇌혈관 질환' 진료비 급증 걱정이라면…트렌드 담는 보험
뇌혈관 질환, 30대 제외 전 연령층에서 사망률 5위 안쪽
진료인원 5년새 3.2% 증가 속, 입·내원 일수 22.6%, 진료비 29.6% 증가
유병자 간편심사 가입 가능 당뇨, 고혈압 등의 질병이 있거나 고령자도 보장
  • 이승리 기자
  • 승인 2019.07.12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사진=한화생명 제공)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사진=한화생명 제공)

[소비자경제신문 이승리 기자]  ‘트렌드’라고 하면 보통 패션이나 뷰티 같은 분야를 떠올리겠지만, 이외로 민감한 분야가 있다. 바로 ‘보험’이다. 각종 질병을 보장해주는 보험은 생활 환경, 습관 등이 변하면서 부각되는 트렌드를 상품에 담는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인구의 사망원인 3위는 뇌혈관 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혈관 질환은 20대~80대 이상 중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5위 안에 들어 있었다.

1위 암, 2위 심혈관 질환에 이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한 ‘뇌혈관 질환’이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뇌졸중과 같은 말이며, 흔히 ‘중풍’이라고 불린다. 증상으로는 뇌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나 터지는 뇌출혈로 인해 뇌가 손상되는 신경학적인 것을 말한다.

국내 뇌혈관 질환 환자 수가 증가 양상에 비해 치료를 위한 비용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년간 뇌혈관 질환 환자수, 입원일수, 진료비 추이’에 따르면 2012년 52만1,800명이었던 진료인원은 2015년 53만8,281명으로 3.2% 늘었는데 그 사이 입·내원 일수는 22.6%, 진료비는 29.6%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 혜택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질환의 치료에 집중돼 있어 후유증, 사망으로 인한 재활, 소득상실, 장기치료에 대한 별도의 경제적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생명보험업계는 뇌혈관 질환을 집중 케어하는 특톼상품을 추죽으로 다양한 주계약, 특약 상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병자의 간편심사 가입이 가능해 당뇨, 고혈압 등의 질병이 있거나 고령자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간편가입건강보험(갱신형)무배당’ 상품은 우리나라 성인이 가장 걱정하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3가지 질환에 중점을 뒀다. 고지항목 최소화에도 다양한 질병에 대해 수술, 입원보장까지 보장 받을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강점이다.

‘(무)ABL당뇨고혈압OK건강보험(갱신형)’은 생존자금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보험계약일로부터 2년 경과 시점부터 매년 살아있을 때마다 10만원씩 건강관리자금을, 보험기간 종료시점에 생존시 10만원을 만기지급금으로 지급한다.

‘(무)흥국생명 간편한건강보험’은 무해지환급형으로 저렴한 보험료 설계가 가능하다. 60세 남성 기준으로 가입금액 1,000만 원일 때 월 보험료는 일반심사형 13,800원 간편심사형 21,700원이다.

‘(무)수호천사간편한종신보험(보증비용 부과형)’은 보험업계 최초로 간편고지 상품에서 치매와 특정허혈심장질환 진단비 보장된 상품이다. 50~60대에서 니즈가 가장 큰 보장에 대한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