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 정수남 기자] 2019년 3월 1일로 3.1절 100주년을 맞았다.
다만, 소비자경제신문 카메라에 잡힌 모습은 국민에게 100주년 3.1절이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비쳤다.
이날 국기를 게양한 가정이 드문 것이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만 이날 길거리 등 공공장소에 태극기를 달았다.
정부는 현재 5대 국경일인 3.1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과 개천절을 비롯해 국가기념일인 현충일과 국군의날 태극기 게양을 권장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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