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콜라겐’에 94년 역사의 다니스코 특허 유산균 7종 더해

(사진=안국건강)
(사진=안국건강)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안국건강이 이너뷰티 베스트셀러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 리뉴얼을 출시했다.

안국건강이 겨울철을 맞아,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이너뷰티 베스트셀러인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국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는 하루 2포로 1500mg의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어,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피부 보습 및 탄력에 좋은 이너뷰티 콜라겐 제품에 대한 젊은 여성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안국건강은 이와 같은 제품의 인기와 계절 수요에 발맞춰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의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는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더욱 부드러워진 맛으로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아세로라 추출물, 레몬농축 분말을 함유하고 입에 잘 녹는 입자에 상큼한 향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약 80%를 구성하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핵심 성분이다. 그 중에서도 안국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에 사용된 저분자 피쉬 콜라겐은 작은 분자량으로 높은 체내 흡수율을 자랑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속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는데, 안국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는 생물원료 보호 특허기술로 개발한 다니스코 유산균 7종을 엄선해 담아 푸석푸석한 겨울철 신체의 안팎을 다스리기 좋은 스마트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혹독한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푸석푸석한 피부로 고민하는 2030 여성들이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좋은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에 좋은 콜라겐 등의 섭취뿐 아니라 장 건강 관리가 수반되어야 한다”며 “안국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는 체내 흡수력이 좋은 저분자 구조의 콜라겐을 사용한 것은 물론, 94년 역사의 다니스코 유산균 7종을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내 몸 관리에 일석이조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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