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와 함께 전시장 단장, 원데이 페인팅 클래스 진행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한성모터스가 11월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풍성한 선물과 이벤트로 구성된 11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성모터스는 미국 프리미엄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와 함께 겨울 시즌을 테마로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방문 고객에게는 가정용 실내화 세트를 증정한다. 출고 고객을 위한 선물도 다양하다. 11월 한 달 동안 The New CLS 모델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서피스 고를 증정한다.

또한, A-Class, CLA, GLA 및 GLE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해당 차량 전용 트렁크 트레이와 컨서티나 로드 씰 프로텍터를, B-Class, C-Class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해당 차량 전용 행거와 브라킷, 그리고 트래블 이큅먼트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한성모터스의 각 전시장에서는 아트페인팅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10월 각 전시장 출고 고객 중 10~15팀을 선정해 제공되는 이번 페인팅 클래스는 11월 중 순천과 부산 북구 전시장, 12월 초 중 남천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클래스 참여 고객에게는 페인팅 강연을 비롯, 럭키드로우 및 벤자민무어 아트페인팅 키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한성모터스는 지난 10월부터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비롯한 본인의 SNS 계정에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 가능하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7성급 리조트 남해 ‘사우스케이프’ 숙박권을, 우수작 선정자에게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머신을 제공한다. SNS 사진 공모전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두영 한성모터스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이 한성모터스에서 마련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각종 차량 관련 혜택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도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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