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게임빌이 '빛의 계승자'를 업데이트한다.

게임빌이 빛의 계승자의 2.3 인피니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서번트와 아바타 추가를 비롯해 PvP 모드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신규 5성 서번트 ‘시몬’과 신규 아바타 ‘이미리야’를 추가하고, PvP 콘텐츠 4 VS 4 무한대전을 새롭게 탑재한다.

또 서번트 합성 시스템의 추가와 더불어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기존 서번트들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등 대대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빛의 계승자는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이어 게임빌과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수집형 RPG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