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행복한 동행 세미나 개최

(사진=KEB하나은행)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KEB 하나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9일, '행복한 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한 동행 세미나’는 지난해 11월에 처음 열렸다. 작년 프라이빗 뱅킹 (Private Banking)관련 4 대 해외 어워드인 유로머니 , 글로벌파이낸스 , PB 인터내셔널 , 더뱅커 誌 에서 모두 수상한 ‘ 그랜드슬램 ’ 달성으로 검증된 PB 서비스를 가정의 달에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제공해 드리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고객이 궁금해 하는 부동산 투자 관련 플랜과 부동산 절세 플랜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 2시간 동안 전문가강연과 부동산 전망에 대한 질의 · 응답 시간으로 구성돼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느껴왔단 고객들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KEB 하나은행 박세걸 WM사업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그동안 축적된 KEB 하나은행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고객에게 되돌려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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