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장기렌터카 상담예약 고객 대상 신형 SM6,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사진=롯데렌터카)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롯데렌터카와 롯데오토리스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롯데렌탈이 보유한 대한민국No.1 롯데렌터카와 자동차금융전문자회사 롯데오토리스가 총 1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할인행사인 '롯데 그랜드 페스타'와 연계한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우선 롯데렌터카는 '롯데 그랜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과 함께 오는 4월 1일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신차 장기렌터카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하루 총 2회 방송으로 1부는 19시 25분부터 60분간, 2부는22시 35분부터 75분간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방송 당일 롯데월드타워 야외특설무대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신차 장기렌터카 현장 상담이 가능하다.

K3, 티볼리 등 소형 차량의 경우 월 20만원대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포티지, 싼타페, 카니발과 같은 주요 SUV 차량과SM6, 그랜져 IG, 제네시스 G80 등 인기 대형 세단 3종이 월30~50만원대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특히 니로 하이브리드, 소울 EV 등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친환경 차종도 신차 장기렌터카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 가능하다.

롯데렌탈 최근영 마케팅부문장은 "롯데그룹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할인행사인 ‘롯데 그랜드 페스타’ 시즌2를 맞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내 차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차량 구매의 새로운 방식인 신차 장기렌터카와 자동차리스를 경험하고, 푸짐한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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