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정희원 기자] 신세계L&B가 여름에 어울리는 스파클링, 병따개와인 등 화이트와인 모음전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과 함께 선보였다. 

화이트와인은 레드와인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낮고 달콤한 맛이 강해 술이 강한 와인초보자 혹은 여성들이 선호해 여름철에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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