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 전략과 저금리시대 효율적인 자산배분 방법 소개

(사진=씨티은행 제공)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29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한 대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씨티은행의 글로벌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고객의 니즈에 효율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전통적인 영업점 네트워크 형태에서 벗어나 초대형 WM센터,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확대 등을 포함한 새로운 소비자금융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세미나 또한 한국씨티은행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대형 WM센터 중심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 데에 이러한 행사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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