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지리산 뱀사골 가을정취가 아름답다. 특히 뱀사골탐방안내소가 위치한 반선에서부터 요룡대(약 2km, 약 40분 소요)까지의 뱀사골 신선길은 어린이나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데크길로 조성돼 있다. 특히 가을에는 참나무와 단풍나무의 단풍과 아름다운 계곡 등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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