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노하우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소통 강화

(사진 설명: AHC 신규 BI)

[소비자경제=최빛나 기자]AHC가 신규 BI를 공개하며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제 2의 도약에 나섰다.

AHC는 에스테틱 스파와 전문 피부과 클리닉을 위한 화장품으로부터 시작한 뷰티 브랜드이다. 수많은 여성들의 피부를 직접 케어하며 얻은 피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에스테틱 노하우로 최신 피부과학, 독자적 성분배합기술, 최적의 사용법까지 모두 고려한 에스테밸런스TM를 갖춘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에게 선보여왔다. 이를 통해 사람마다 다른 다양한 피부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주고 피부 본래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특히 대표 제품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4천만개 이상 판매되어 대표적인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했다.

AHC의 브랜드 철학은 긴 시간과 큰 비용이 아니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에스테틱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스스로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BI를 공개하며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더 친근하게 다가설 예정이다.

리뉴얼된 신규 BI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기본으로 한 제품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여성의 진실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보다 부드러운 서체를 사용했다. 기존 엠블럼의 모티브인 버드나무에서 잎의 바소꼴 형태를 글자 A의 구성요소로 채택하여 모던하게 표현했다. 버드나무의 부드러움 속에 내재된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의 가치를 제품에 담아 보다 많은 여성들에게 전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한편, AHC는 9월 중 론칭할 스킨 케어 라인 '더 에스테(THE AESTHE)'부터 신규 BI를 적용할 예정이다. ‘더 에스테’는 에스테틱의 스킨케어 프로그램 단계를 그대로 적용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탄력, 수분, 미백의 3가지 A,B,C 앰플을 피부 고민별 선택해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함으로써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밸런스를 맞춰준다. 또한 수분 공급 및 피부 탄력, 화이트닝, 안티에이징에 필수적인 8가지의 비타민을 캡슐 속에 안정화시켜 유효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깊은 보습과 생기를 부여한다.

카버코리아는 “스스로를 가꾸며 자신에게 내재된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은 즐거운 경험이다”라며 “AHC는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며, 그 위대한 아름다움의 여정을 함께하는 대표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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