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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가을 나들이 유형별 맞춤 식음료 선보여분위기, 수분 영양 보충 등 나들이 유형별로 유용한 제품에 '주목'
사진 설명: (왼쪽부터)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0.00’, GS25 ‘유어스단풍소다’, 아워홈 ‘비프퀘사디아’, 돌 ‘건 과일’ 3종,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 하이트진로음료 ‘석수’

[소비자 경제= 최빛나 기자] 가을이 깊어가면서 전국 명산과 유원지가 행락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나들이에 역시 빠질 수 없는 것은 ‘식도락’, 먹는 즐거움이다. 외식보다 직접 준비해가는 먹을거리로 낭만을 더하고 싶다면 식음료 업계가 내놓은 간편하고 가벼운 나들이용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관련 업체에서는 가을축제를 즐기며 분위기를 고조시켜줄 식음료 제품부터 등산 시 수분과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간식까지 나들이 유형별로 유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 가을축제 분위기 고조시켜줄 ‘무알코올 음료’, ‘감성음료’와 ‘간편 간식’ 

축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전국적으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자가용을 이용해 지역 축제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알코올 걱정 없이 분위기만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를 추천한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0.00’은 엄선한 100% 유럽산 최고급 아로마 호프를 사용해 맥아의 풍미를 살린 국내 최초 무알코올 음료다. 차별화된 제조공정을 통해 알코올을 포함하지 않았지만 하이트진로의 드라이 밀링(Dry Milling) 공법으로 거품의 부드러움과 깔끔한 목 넘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운전자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맥주 대체 음료로 제격이다.

가을 정취를 더해줄 단풍 콘셉트의 음료도 눈길을 끈다. 편의점 GS25는 최근 감성음료 3탄인 ‘유어스단풍소다’를 출시했다. 벚꽃 시즌, 장미 시즌에 이어 단풍 시즌에 맞춰 선보인 제품으로, 단풍나무 수액인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향기와 부드럽게 톡 쏘는 소다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인파가 많은 축제 특성상 거리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도 각광을 받고 있다. 아워홈은 야외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정통 멕시칸 '비프퀘사디아'를 선보이고 있다. 여느 또띠아와 달리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오븐 조리 공정을 거쳐 갓 구운 듯 노릇노릇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퀘사디아 소스는 큐민과 오레가노 등 이국적인 허브 향신료를 사용해 멕시코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 단풍산행 시 수분 및 영양 보충 돕는 ‘소용량 먹는샘물’, ‘에너지바’, ‘건과일’

첫 단풍 시기가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되면서 단풍놀이를 위한 산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가벼운 등산이어도 몸을 움직이다 보면 땀을 많이 흘릴 뿐만 아니라 체력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식 준비가 필수다.

산행을 할 때는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먹는샘물 '석수'는 500mL 제품과 함께 휴대가 더욱 간편한 350mL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용기에 제품의 수원지인 소백산맥 형상의 문양을 새겨 소비자들이 쉽게 제품을 놓치지 않도록 그립감도 극대화했다.. ‘석수’는 경도 75에서 150 사이의 천연미네랄 암반수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목넘김이 좋고 미네랄이 최적인 것이 특징이다.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지친 몸에 에너지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열량이 높은 먹거리도 필요하다. 오리온의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는 휴대가 용이하고 가볍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 산행 간식으로 제격이다.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는 딸기,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 3가지 상큼한 ‘베리’와 고소한 땅콩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제품 1개(36g)에 비타민D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가 들어 있고 영양소가 풍부해 식사 대용품으로 적합하다.  

청과브랜드 DOLE(돌)이 출시한 ‘돌 건과일’은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건조한 과일 간식으로, 과일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건 파인애플’, ‘건 망고’, ‘건 트로피칼 후룻믹스’ 총 3종으로,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의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 좋으며 밀봉이 가능한 패키지로 개봉 후에도 쉽게 눅눅해 지지 않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빛나 기자  vitnana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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