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소비자경제)

[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연일 30도가 넘는 더위로 전국은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물줄기가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포스트타워 앞 분수대가 폭염 속 무더위에 찌든 시민들의 발걸음을 조금이나마 식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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