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음성을 인식해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는 IoT 기기들을 알리는 데 대대적으로 나섰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전국 100개 LG베스트샵에서 스마트씽큐(SmartThinQ™)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은 체험존에서 음성인식 스피커인 ‘스마트씽큐 허브 2.0’를 비롯해 ‘솔라셀 온습도센서’ 등을 포함해 다양한 IoT 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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