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순천만 갈대숲의 초록빛 향연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순천만습지 위 다리 한복판에 서면 발 아래로 초록 물결이 펼쳐진다. 사각거리는 초록빛 갈대의 속삭임이 시원하다.
순천만습지 갈대숲은 드넓은 갯벌에 갈대의 물결이 출렁이는 곳이며 70만 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순천만 갈대밭 풍광은 가을이면 더욱 장관을 이룬다.
김현식 기자
npce@dailycnc.com

[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순천만 갈대숲의 초록빛 향연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순천만습지 위 다리 한복판에 서면 발 아래로 초록 물결이 펼쳐진다. 사각거리는 초록빛 갈대의 속삭임이 시원하다.
순천만습지 갈대숲은 드넓은 갯벌에 갈대의 물결이 출렁이는 곳이며 70만 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순천만 갈대밭 풍광은 가을이면 더욱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