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에서 바라본 한강과 푸른 하늘

[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행주산성에서 바라본 한강과 푸른 하늘이 답답한 마음도 뻥 뚫어준다. 멀리 왼쪽부터 남산타워와 하늘공원, 한강, 관악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행주산성은 사적 제56호로 1963년에 지정됐다. 정확한 축성연대와 목적은 알 수 없으며, 임진왜란 때 권율장군이 대첩을 이룬 싸움터이다.
김현식 기자
npce@dailycnc.com

[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행주산성에서 바라본 한강과 푸른 하늘이 답답한 마음도 뻥 뚫어준다. 멀리 왼쪽부터 남산타워와 하늘공원, 한강, 관악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행주산성은 사적 제56호로 1963년에 지정됐다. 정확한 축성연대와 목적은 알 수 없으며, 임진왜란 때 권율장군이 대첩을 이룬 싸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