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1.22  update : 2017.11.22 수 10:52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경제 CEO-DATA
신한생명, 외형의 성장보다는 견고한 내실 추구수익성 AAA 기록
(사진제공 = 신한생명)

[소비자경제신문=송현아 객원기자] 국내 생명보험 업계 매출 랭킹 6위의 신한생명이 견조한 성장을 추구하며 수익성을 키우고 있다.

18일 CEO랭킹뉴스의 자체 데이터 분석 평가 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생명의 2016년 실적은 종합 A로 나타났다. 특히 수익성은 AAA를 기록했다. 2015년 대비 2016년 매출증가액은 1396억 원으로 3% 증가했으며 이익증가액은 514억 원으로 52% 증가했다.

신한생명은 2016년 자산총계(별도기준)는 27조5007억 원으로 전기대비 12% 증가했으며, 부채총계는 25조8089억 원으로 12%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1조6918억 원으로 7% 증가했다.

영업수익(별도기준 매출)은 5조 6938억 원으로 전기대비 4% 증가했으며, 이 중 보험료수익은 4조5594억 원으로 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63억 원으로 전기대비 1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01억 원으로 52% 증가했다.

보험계약금액(주계약보험가입금액) 중 98.53%가 개인보험이며 단체보험은 0.59%, 퇴직보험은 0.01%, 퇴직연금은 0.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하반기 보험금 부지급률(보험금 부지급건수 418건 / 보험금 청구 건 3만6499건×100)은 1.15%로 나타났다. 보험금 불만족도(보험금 청구 후 해지 건 144건 / 보험금 청구된 계약 건 2만9358건)는 0.49%로 나타났다.

지급여력기준금액 대비 지급여력금액의 비율(지급여력비율)은 178.28%로 나타났다. 지급여력기준금액은 1조81억 원으로 전기대비 1670억 원 증가했으며, 지급여력금액은 1조7973억 원으로 799억 원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이 전년대비 감소한 원인은 금리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감소 및 제도 강화 영향 등이다. 지급여력금액 변동요인은 당기순이익에 따른 이익잉여금 증가 등이며 지급여력기준금액 변동요인은 자산/부채 규모 증가와 신용리스크 제도 강화 영향 등에 기인한다.

송현아 객원기자  npce@dailycnc.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아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새벽 에세이] 감사의 계절...가을이 저문다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창 밖으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나뭇잎들이 자신의 옷 자랑하기 여념이 없다. 살고 있는 아파트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4계절 나무들의 변화를 생생히 관찰할 수 있다. 안방 창문 너머 감나무에 주먹만한 붉은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장석주 시인이 쓴 ‘대추 한 알’이 떠올랐다.‘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현판에 걸려 있던 시를 처음 접했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멋진 시 라는 생각이 든다.

[이동주 의학 칼럼] '그럴듯한 이야기'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평소에 두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근 논문에 소개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두통은 뇌 혈류량이 부족해지면서 혈관에 분포되어있는 신경이 과민해지면서 생기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Houston에 있는 Angeles대학병원의 Joc verlander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머리가 아픈 쪽의 반대편으로 누워서 자게 될 경우 통증이 있는 뇌부위의 혈류가 줄어들어서 통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머리가 아픈 쪽이 아래로 향할 수 있도록 누워서 잘 것을 권유했습니다. 오른쪽 머리가 아프

[박재형 법률칼럼]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 논의를 보고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최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 과정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티비 방송 컨탠츠들의 폭력성, 음란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시청자의 BJ에 대한 후원 수단인 별풍선이 방송의 폭력성, 음란성을 부추기는 주 원인이라며, 이에 대한 규제를 요청했습니다.이러한 의원들의 주장을 보면, BJ는 시청자들이 방송 중 실시간으로 선물할 수 있는 후원금인 별풍선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데, BJ들이 별풍선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점점 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을

[데스크칼럼] 내로남불의 덫에 걸린 ‘슈퍼 공수처’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내걸었던 대선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선 전에는 가칭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로 불렸다.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18일 발표한 공수처 구성의 밑그림을 살펴보면 공수처장과 그 아래로 차장을 두고 검사 30~50명, 수사관 50~70명 수사인원을 갖춰 최대 122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공수처의 수사대상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원,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대법관, 헌법재판관, 광역지방단체장과 교육감 등 외에도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