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세트 출고기념품 증정…Gentleman’s AMG 시승 이벤트 진행

(출처=한성자동차)

[소비자경제=이창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한성자동차는 ‘Blooming Festival’을 4월까지 연장 진행하고, Mercedes-AMG 고객을 위한 Gentleman’s AMG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

한성자동차는 11일 “4월 30일 워커힐 에스턴 하우스에서 진행될 Gentleman’s 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라인업인 Mercedes-AMG 차량에 관심 있는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Mercedes-AMG 차량 시승은 물론, 한성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남성 전용 스타일링 클래스 등 특별한 이벤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지난달에 이어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100% 당첨 경품이벤트도 연장 진행한다.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에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 결과에 따라 1등 메르세데스-벤츠 보스턴 백, 2등 메르세데스-벤츠 텀블러, 그리고 3등 상품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 키링을 받을 수 있다.

4월 차량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 The CLS(Mercedes-AMG모델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인 드롱기 사의 아이코나 빈티지 셋트(에스프레소 머신, 토스터기)를, The CLA(Mercedes-AMG모델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롤리 백을 증정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4월도 한성자동차와 함께 따듯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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