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일 TV, 노트북, 세탁기, 밥솥, 청소기 등 디지털/가전을 온라인 최저가에 선보여

위메프는 1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올해 두 번째 ‘위메프 디지털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처=위메프)

[소비자경제=나승균 기자] 위메프는 1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올해 두 번째 ‘위메프 디지털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메프 디지털데이’는 매월 1일 디지털 기기 및 가전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이다.

이번 ‘디지털데이’에는 삼성 60인치 UHD TV를 118만9000원, LG 통돌이세탁기 14kg을 34만9-000원, 쿠쿠 10인용 압력밥솥을 13만9000원,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를 18만9000원, LG디오스 870L 냉장고를 172만9000원, 엘지 올데이 그램 14인치를 119만9000원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지난 12월에 처음 시작한 ‘위메프 디지털데이’는 올해 1월까지 두 번 진행되는 동안 인기품목이 조기 매진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위메프에서만 제공하는 파격 특가와 무료배송 혜택으로 본 이벤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고객들의 호응에 부합하고자 이번 ‘디지털데이’에는 지난 이벤트보다 상품 구색을 늘려 TV, 세탁기, 노트북을 비롯한 200여개의 인기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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